+108 몇 분안되지만 엎드려놓으면 목을 제법 가눈다. 신기하다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 것이. 모두들 누워있을 때가 좋다고하는데, (분명!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이런 얼굴을 하고 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부터 난다. 누군가가 내게 희로애락의 육아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말이 정답이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