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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안되지만
엎드려놓으면 목을 제법 가눈다.
신기하다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 것이.
모두들 누워있을 때가 좋다고하는데,
(분명!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이런 얼굴을 하고 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부터 난다.
누군가가 내게
희로애락의 육아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말이 정답이네-!

O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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