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O HOTEL

한적하고 여유로움에 편히 쉬고 오기에 충분 아니 넘처나는 곳
음식도, 특히나 욕조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수가 최고였던 곳
안나푸르나가 세상에 태어나 아장아장 걸을 수 있을 때
다시 함께 왔으면 좋겠다.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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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윤호오빠와 동문이고, 각자 다른나라 유학 후 다시 만나 얼트씨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
지금은 제주도로 내려가 미국식 경량 목조주택을 배우고 있는 분.
본인의 꿈을 찾아 실현해가는 멋진 분.

얼마 전 예쁜 딸을 나아 더욱 즐거운 삶을 살고 있고,
딸이 커서 공부한다면 방해를 할 것 같다고, 그리고 목수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계획한 대로 꿈을 이루고 자유로운 모습을 나 역시 계속 보고 싶고, 응원하고 싶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메시지를 남겨 준 분이다.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