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O HOTEL

한적하고 여유로움에 편히 쉬고 오기에 충분 아니 넘처나는 곳
음식도, 특히나 욕조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수가 최고였던 곳
안나푸르나가 세상에 태어나 아장아장 걸을 수 있을 때
다시 함께 왔으면 좋겠다.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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