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본인은 무언가 맘에 안들어서 울고 있지만, 난 그 표정이 귀여워 사진을 찍을 수 밖에 혜정씨가 사다준 나무 장난감 정원이가 좋아라 한다. 보고 또 보고 (사탕처럼 입속에 넣었다뺏다 넣었다뺏다-) 그러곤 냄새도 맡고- 크아 저,,,, 아무것도 방해받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밥하기 귀찮고 모가 속에서 꿈틀꿈틀 거릴 때 윤호오빠에게 밥을 해달라고 한다. 모해줄까? 카레- 맛나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