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배고파서 우는 것뿐인데 넘어갈 것처럼 울때 특히 밤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며칠 전은 밉다고도 이야기 했다 (다음날 미안해서 눈물 났다는) 가파른 숨을 쉬며 분유를 먹을때는 미안하다 가끔 이야기가 통할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 분명 그리울것이라는 마음에 생각을 접는다. 어제, 지금도 사랑스럽고 내일 더 사랑스러울거다. 37.59975127.039058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