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동 동
셀카를 매우 좋아하는 최 정 원
예준과 정원은 동갑이지만 6개월 차이로 발달이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예준이(=보행기 주인)는 자기 보행기에 앉아있는 정원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헛손질에 아직 물거나 하지를 못해서 혀를 낼름낼름 거렸다.
그런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중에 정원이가 걷더라도, 6개월차이는 꽤 오래 갈 것같다. ㅎㅎ
둘이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을까? ㅎㅎ
+ 천진난만한 매력보이 남동훈 아가


NG컷
title : 비열한 세계

토요일 우연한 번개가 되어 만난 솔이가족
네사람을 한프레임안에 ‘잘’담기가 매우 어려움 =,.=
액티브한 솔이

약간 찡찡거리니 대표님
“찡찡거리지 말고 신겨주세요~하면되~”
아마 솔이는
‘그냥 신겨주세요-” 일듯

모두들 신희의 육아생활을 궁금해했다.
셋째를 낳고 어떻게 그렇게 베이킹을 하며 살 수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위해 즉흥적이였으나 추진력있게 용인 신희네 집으로!
신희의 첫째딸인 윤채 (너무 이뻐서 같이 다니면 사탕을 얻어 먹을 수 있다.)
정원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었던 윤채

윤채 현후(신희 둘째) 그리고 에너자이저 남다온 & 다온 엄마 혜빈

신희 셋째 은들이를 직접 본 순간,,
정원이는 순간 히~이미하안 불빛사이로호~
방긋방긋 잘 웃고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리고 심지어 짧어
축복받은 가족!

둘이도 친구
정원아 은들이 옆에 있을때는 ‘측’면승부 하자;;

우리 매력덩어리 예준
일명 날다람쥐 사진

여튼,
호진=예준,경화(ㅋㅋ)=정원,신희=은들
이렇게 친구랍니다.

그리고,,
길지도 않았던 모유수유가 끝나자마자
맥주를 일삼았더니 살이 더 쩌버렸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고있다.
그런 와중에 내 입에 딱맞는 맥주가 나타났으니 바로 이것!
+ 디앤디 컵-
놓칠 수는 없으니 아끼며- 적당히 즐기기로-


터득했어. 페이지를 열면 동영상은 검은 화면인데 그렇게 그냥 놔두고 10분 정도 다른거 하다 다시 페이지를 보면 무슨영상인지 확인이 가능해지고 또 플레이를 누르고 1분정도 다른것을 하다 보면 소리가 날때 페이지를 보면 플레이 시작되고 있어요. 힘들게 봤지만 보는내내 이모미소-
정원이 웃을때 윤호오빠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몰랐네몰랐네.
예준이랑 찍은 사진은 다 너무 개인 소장 하고 싶을만큼 둘다 너무 귀엽네요. 클론에게 얘기 많이 들어 그런지 예준이가 마치 내 친구 아기인듯 얘기하기. ㅎㅎ NG컷 정원이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