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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와 나는 이런 셀카사진만 많쿠나.
날보면 웃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다.
좋아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 중에 제일 좋은 사람이 나여서 참 좋다.
존재의 이유.
(앞으로 몇년간은 내가 최고일 듯. 딱 몇년간만이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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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컷다.
얼굴도 몸도 행동도 그리고 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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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형씨가 그려준 그림
너무 맘에 든다. 특히 윤호오빠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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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뜨게질을 배우기 시작했다.
집안에 필요한 물건, 내가 갖고 싶은 것. 그리고 정원이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꺼다.
윤호오빠는 스웨터를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그리고 장갑도 잘 안껴서 음. 보온성 좋은 큰- 크은 사이즈의 모자를 나중에 나-중에 떠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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