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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이 심한날 다시 잠들어 침대에 눕히는데 또 꽃받침 포즈를 ㅎㅎ
정원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다
힘들어서 (포기할 수도 없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이런 사소한 것 하나에도 웃음나고 또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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