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잠투정이 심한날 다시 잠들어 침대에 눕히는데 또 꽃받침 포즈를 ㅎㅎ 정원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다 힘들어서 (포기할 수도 없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이런 사소한 것 하나에도 웃음나고 또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37.597929127.03697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