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 눈을 땡그랗게 뜨고 날 바라봐줄 때 정원이가 생기고 나서 생긴 버릇 중 하나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없기때문에 입술을 입속으로 넣고 앙- 힘을 준다. ㅎㅎ 너무 귀엽다. 우리 정원이.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곧 온다. 정원아. 엄마가 깨무는 날이. 클론이모는 엄마의 눈빛에서 읽을 수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