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
눈을 땡그랗게 뜨고 날 바라봐줄 때
정원이가 생기고 나서 생긴 버릇 중 하나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없기때문에
입술을 입속으로 넣고 앙- 힘을 준다.
ㅎㅎ 너무 귀엽다. 우리 정원이.

ONE

“버릇”에 한개의 의견

  1. 곧 온다. 정원아. 엄마가 깨무는 날이. 클론이모는 엄마의 눈빛에서 읽을 수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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