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부터 필름으로 기록

수리수리마-수리000363120013

깜짝이야000363110001000363110022000363120022

깨끗한 목화솜이불에 누워
내집처럼 편안히-
클론집에 가면 어서빨리 이사하고 싶어진다는,000363110012-000363110013

GARDEN &
GARDENEY000363120025000363120026야-000363120028

지금은
키키-
꺄–
돌고래 소리를 내지만,
난 정원이가 커서
좀 과묵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윤호오빠 고멘네-)000363120032
가운데 접어
000363120036

“+100부터 필름으로 기록”에 한개의 의견

  1. 첫번째 사진과 텍스트 너무 좋아요. ㅎㅎ
    우리집에서는 정원이 혼자두고 우리 둘이 논거 같아요.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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