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부터 필름으로 기록 수리수리마-수리 깜짝이야 깨끗한 목화솜이불에 누워 내집처럼 편안히- 클론집에 가면 어서빨리 이사하고 싶어진다는, GARDEN & GARDENEY야- 지금은 키키- 꺄– 돌고래 소리를 내지만, 난 정원이가 커서 좀 과묵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윤호오빠 고멘네-) 가운데 접어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첫번째 사진과 텍스트 너무 좋아요. ㅎㅎ
우리집에서는 정원이 혼자두고 우리 둘이 논거 같아요.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