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윤호오빠는 출근 전 나는 눈 팅팅 정원이는 내 멱살을 잡고있군 ㅎㅎ 가끔 아침의 여유 비쥬얼이 좋은 요리책 정원이가 잘 본다. 손으로 집어볼려고도 하고- 북스타트에서 받아온 동화책은 좀 심심해 보여서 그런가-? ㅎㅎ 많이 컸네요. 둘 다 ㅎㅎ 출근 전 정원이를 꼭 안고 싶어하는 아빠 공짜 쿠폰으로 정원이 백일 기념사진을 찍으러 가는 날 난 준비 중 안방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나더니 둘이서 이런 사진을 찍었구나 이쁘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요리책은 단지 정원이의 유아책 목적으로 산거라며. 나는 무슨 핑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