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_필름으로 기록-2 정원이의 늘어나는 세간살이 정원이의 부엌이 들어오면서 나의 부엌 한켠이 리뉴얼되었다. 3,4번째칸은 자주 정원이의 공간이 되기도 하지만 1,2칸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다.(아직까지는) 페달밟기 연습 출발~ 저 말고 아빠요 저 뒤 아빠 꽤나 속터져했다. 다 비슷비슷한 모습 앙증맞은 양말과 신발 아이일때나 가능한 다리라인 아직까지는 페달보다는 두다리가 편한 듯 집에서 어린이집까지 조금? 먼듯하고 내상태를 감안하여 유모차를 애용했지만 정원이의 하채운동을 위해 걸어서 등원하기로 한 첫날 엄마껌딱지 맴맴 이쪽 저쪽 볼 것은 많고 아 되게 머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