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_필름으로 기록

혜빈이 강북 입성 ㅎ
은들이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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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쟁이들에게 로컬 국물떡볶이를 맛보여줬다.
극찬받았다. 휴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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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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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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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 늘 발걸음 해주는 클론과
쉬는 날 시간 내어준 은선씨.
(빨리 돌아갈 줄 알았던 은선씨는 저녁까지 해결하고 갔네 ㅎㅎ)000168150013
네버엔딩
저도 한자리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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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가는 날이나
형부 출장이면 주말에 오는 정소윤이
정원이를 키우고 나니 소윤이에게 미안한 것들이 너무 많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우리 소윤이
언니가 너무 미안해. 그리고 참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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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요즘 밥을 잘 안먹지만
건강 튼튼 재미있게 지금처럼 잘 자라줘
& -서 고마워00016815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