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the street

with dog

내가 경험한 베를린은 저런 큰개들을 묶어서 다니지 않았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탈하지 않고 주인과 함께 갈길을 간다.
낯선이의 눈에는 모든게 낯설고 새롭고 또 새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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