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 SAPPORO

나의 여행 동반자
그리고
성원과는 처음해본 해외여행

시원하게 내리는 눈이 보고 싶어
삿뽀로 여행을 생각했었다.
이때 나는 다리 수술 후 다른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여행을 계획한 후 문자를 돌렸다.
2월 삿뽀로 여행을 갈려고 한다.
함께 할 분은 답장을 바란다-
어김없이 예스 해주는 나의 여행 동반자
그리고 조심스럽게 참여하고 싶다고 했던 성원
이렇게 모여 홋카이도 삿뽀로로 여행을 갔다.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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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SAPPORO”에 한개의 의견

  1. 다시 삿뽀로를 가게된다면 추위를 만끽하고 싶네요. 완전 무장하고 (지퍼 잘 올라가는 옷은 필수)
    여행 동반자. 후쿠오카에서도 함께하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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