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5-8 사이판 여행-2 요 익살스러운 아가씨 보시게- (사진찍을 땐 몰랐는데) 알았으면 엄지 척척 해줬을 걸. ladder beach 외국인 가족 그리고 혼자 일광욕을 즐기는 실루엣 좋은 외국인 한명뿐이였던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 이런 길에 학교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니 학교가 딱-나타나더라구. 얏호! 그늘을 찾아 잠시 쉬는 시간 사이판에서 가장 좋아했던 탱크비치- 툭툭 던져진 것 같은 피사체들의 조화가 환상적이였던 곳 그래 맞아! 내가 오빠의 이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었는데- ㅎㅎ 쓰레기통의 재탄생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