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맞아 엄마가 좀 고급스런 취미활동을 시작했어.
이때까지는 몰랐을꺼야. 이것들이 정원이와 엄마의 사이을 조-금 –; 멀게할 줄은


엄마의 우디와 버즈,
이젠 정원이가 좋은 주인이 되어줘

그래 그렇게 열고 나오는거야
용기를 내서
(더 큰 정원에게는 놀이터가 되었지만)

어느날 날씨좋은 오후
이모들이 방문!
일찍온 성원이 이모는 단독샷을-






클론이모
성원이이모
빵이모
료리이모
네임택달기!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