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_필름으로 기록 정신없던 7월은 역시나 사진이 없구나. 출산 전 거실 놀이방으로 바꾸기 정원이 자고 일어나서. 자고 일어날때 처럼 동생이 태어나면 한동안은 멍하니 그리고 정신없을 꺼야 토닥토닥 우리 정원이. 이러니 음 버나드박 닮았는데. let me go home~ 엄마눈에만 그런거지? 그리고 몇달을? 고민하고 산 범석윤희씨네 쇼파 배송날. 또 짜장면 파티. 이날 정원이는 범석씨를 관찰한 후 서로 조용히 호감을 표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