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_필름으로 기록

한쪽눈의 눈물샘이 막힌채로 태어나서 한 백일넘어서까지 눈꼽을 달고 살았다. 급기야 충열까지 되서 안약처방받고.
일년이 지나도 이상태이면 시술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더 열심히 맛사지를!
<이후에 언젠가부터 스르륵 없어졌다. 지금은 울면 눈물도 뚝뚝 흘린다는 ㅎ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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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엄마 사진찍어”라며 포즈를 취하는 정원이. 어린이집 다닌 티가 나는구나 ㅎㅎ 둘이 감기로 코 찔찔이였던 그때. 

이집을 14년 6월말에 이사를 왔으니 이번이 두번째 맞는 가을이구나.
이집의 장점. 앞에 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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