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 약 5분정도 여유로운 순간. 집은 어수선 하고 그루는 예전 정원이처럼 뒤로가는 중. 이틀만 지나면 그루는 6개월이되고. 정원이는 말이 폭풍 늘어서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억양을 못넣어 아쉽지만 우리엄마, 누누이(정원이)엄마,아빠 최고! 내가 무언가 잘못했을 때 우리엄마 이놈~ / 등등 엄마와 아빠를 웃음짖게 하는 정원이가 참 사랑스럽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