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and

정원이가 안나푸르나시절부터 가족 다음으로 나와 오랜시간 함께했던 클론
클론의 아가는 어떤 모습일까
또 클론은 어떤 엄마일까 생각을 가끔해요.
분명 클론의 어머니처럼 멋진 엄마가 될꺼예요.
나도 어머니처럼 멋진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정원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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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and”에 한개의 의견

  1. 정원이의 고개는 오른쪽을 향하고 있지만 눈동자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아이컨텍 확실하게 해주는 조카. ㅎㅎ 미래에 내가 임신하게 되면 클론 목소리도 많이 들려줘요. 어쩌면 4월에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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