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MMG 나들이
새로 구입?한 프라이탁, 만족-
자전거를 사야하나,,
여튼 이쁜 이모들과 해피타임
+ 저 뒤 살짝 범팀
이날 클론 나 정원 모두 흰+검 줄무늬 티
& 윤호오빠 역시 줄무늬 티 회+검
우리는 한가족 ㅎㅎ
저 실로폰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지워졌다
넣었다 지워졌다 하다가 산 것
+ 연습장에 그린 그림은,,
정원이 그리다가 망쳤는데 안경끼워서 윤호오빠로 만듬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띵띵띵띵
정원이가 음악에 대한 감각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기들이 다 그렇듯 음악을 나오면 몸을 흔들흔들한다.)
자주 듣는 lazy day가 나오면 몸을 흔들흔들 자동이다.
그런데,,
자주 듣는 여성대출광고가 나오면
마치 몸이 그 음을 찾듯 눈이 번쩍! 흔들흔들 움직이기 시작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