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and

정원이가 안나푸르나시절부터 가족 다음으로 나와 오랜시간 함께했던 클론
클론의 아가는 어떤 모습일까
또 클론은 어떤 엄마일까 생각을 가끔해요.
분명 클론의 어머니처럼 멋진 엄마가 될꺼예요.
나도 어머니처럼 멋진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정원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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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윤호오빠와 동문이고, 각자 다른나라 유학 후 다시 만나 얼트씨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
지금은 제주도로 내려가 미국식 경량 목조주택을 배우고 있는 분.
본인의 꿈을 찾아 실현해가는 멋진 분.

얼마 전 예쁜 딸을 나아 더욱 즐거운 삶을 살고 있고,
딸이 커서 공부한다면 방해를 할 것 같다고, 그리고 목수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계획한 대로 꿈을 이루고 자유로운 모습을 나 역시 계속 보고 싶고, 응원하고 싶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메시지를 남겨 준 분이다.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