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öz
부산여행
설렘과 섭섭함이 함께할 그날이 곧 다가온다.
mmmg anguk
짧은 일정, 깨알같은 만남, 즐거움과 아쉬움. 토끼상 말처럼 Don’t say good-bye 😀
새로운 깨달음 즐거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