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31-4.1 양평 _필름으로 기록 어 다 웃기로 한거 아니었어요? 이모들 이모~드을~ 이것이 BUDSTICK- ㅎㅎ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드랬죠? 이렇게 웃고 있는 이유는? 밤 바베큐 파티 윤희씨가 이 밤 길게 보내자고 나 그러자고 정원이 재우고 나오겠다고 하고는 감기로 잠을 못이루는 정원이 덕분에 끝- 허나 끝내주게 맛나게 먹음 료리이모 빵이모 클료니모 늘 고맙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정원이가 나의 무릎에 안겨있을때엔 저리 웃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담양 여행 할아버지가 안으셨을때 표정과 비교되네요. 암암. 그래야지. 괜히 이런거에 으쓱. 그리고 클론은 역시 필카의 달인- 가져오는 중... 응답
정원이가 나의 무릎에 안겨있을때엔 저리 웃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담양 여행 할아버지가 안으셨을때 표정과 비교되네요.
암암. 그래야지. 괜히 이런거에 으쓱.
그리고 클론은 역시 필카의 달인-
할아버지에게 나오기위한 몸부림이 대단했어요 잠바 배위로 올라가고 ㅎㅎㅎ 정원이도 확실한 아이였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