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2-4 담양여행_필름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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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서 찍으면 될 걸
구지 앉은 자리에서 찍겠다고
배에 힘주고 온몸을 덜덜 떨면서 찍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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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는 이렇게 말없이 정원이 앞에 앉아서
큰 눈망울로 바라봐준다.
정원이는 좋겠다. 이쁜 누나가 좋아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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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다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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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성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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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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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현후
신발에 모래 들어갔다고 ㅎㅎ
은들이는 윤채눈에 현후 눈빛이다.
또 은들이에게서 강산의 느낌도 난다.
내 사진에는 없지만 원래 엄청 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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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이쁘다는 신희
신희의 넷째를 기대했지만,, 이젠 바라지 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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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님 감독하에
앞구르기 연습 중000404440008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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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의 정원사랑 20004044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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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더 더 크게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빌었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랬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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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000404440028

남상보 할아버지댁 동네는 아름답다라는 말이 알맞는 듯했다.
참 적절하게 낡아있고 부드러웠고 자연스러웠다.
이 곳의 장점을 알았던가 펜션을 하는 집들도 있고 나름 괜찮아 보이는 찻집도 있었다.
그 중 눈에 들어왔던 곳은 이 곳. 조그만 다리와 개울가. 개울가라고 하기에 좀 크지만,
이 개울가의 잔상이 계속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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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4 담양여행_필름으로 기록”에 한개의 의견

  1. 클론 친구 부부, 부부가 되게 닮았다.
    아이 셋다 어쩜 이리 이쁘게 생겼지. 복이다.
    부럽다. 세명의 이쁜 아이의 엄마.

    그래도 정원이가 최고 이쁘다는-
    보고싶네유. 정원이의 함박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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