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 일어가 가능해 대화가 원활하거나, 사교성이 좋아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았을 것을,, with Nagaoka Kenmei さん 37.597217127.036828
walking in the street with dog 내가 경험한 베를린은 저런 큰개들을 묶어서 다니지 않았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탈하지 않고 주인과 함께 갈길을 간다. 낯선이의 눈에는 모든게 낯설고 새롭고 또 새삼스럽다. 37.57685126.98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