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오전은 청소하는 날
청소후에는 짜장면 시켜먹기.
설거지거리 만들기 싫으므로 ㅎ
캐캐묵은 옛일인데 미안한 마음이 계속있었던 듯. 언니 증말~ ㅎㅎ
고마워요!
점심 외식 후 잠든 정원이
생일 케잌을 하기위해
친할머니 할아버지 큰엄마가 계속 기다리고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거실에 누어 함께 낮잠모드로,
죄송한 마음에 정원이를 억지로 깨우니 입이 이~~만큼 나왔다. ㅎㅎ
그루가 뱃속에 있었을때 엄마가 매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서 그런건지.(괜한 마음)
태어나서 태열로 얼굴이 불긋불긋